안랩은 자사의 차세대 엔드포인트 위협 탐지 및 대응 솔루션 ‘안랩 EDR(AhnLab EDR)’의 OS 지원 범위를 확대하는 등 기능을 업그레이드해 사용자 편의성 및 솔루션 활용도를 강화했다고 6일 밝혔다.
안랩은 최근 진행한 ‘안랩 EDR’ 업그레이드에서 △맥OS(macOS) 지원 에이전트 출시로 OS 지원 범위 확대 △전용 콘솔 ‘안랩 EDR 애널라이저’의 데이터 관리 효율성 향상 △안랩의 차세대 위협 인텔리전스 ‘안랩 TIP’ 연동 고도화 △위협 그룹핑 기능 추가 등으로 솔루션 활용도 및 사용자의 편의성을 한층 강화했다.
안랩은 사용자가 축적되는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위협 로그 데이터의 중요도에 따라 서버 내에서 분리해 관리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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