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제이이엔엠(CJ ENM)의 플랫폼 '엠넷플러스'가 전세계 227개 지역 글로벌 케이팝(K-POP) 팬들을 끌어모으고 있다.
CJ ENM은 엠넷플러스 론칭 후 2년새 누적 회원수 2600만 명을 돌파했다고 6일 밝혔다.
엠넷플러스는 전 세계 글로벌 팬들이 시공간 경계 없이 K-POP 문화와 라이프 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된 플랫폼 서비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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