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유기견은 입소한 지 어느덧 5개월이나 지나 현재 안락사 후보 1순위에 오른 상태다.
제보자는 "어쩌다 봉사자님들이 보호소에 오는 날엔 야외로 데리고 나오면 사람처럼 환하게 웃는다.그러다 봉사가 끝나고 보호소 안으로 다시 데려가려고 하면 리드줄을 입에 물고는 안 들어가려고 버티고 또 버틴다"라며 "철창 안에 겨우 안아서 넣으면 소리도 없이 눈물을 흘리고 있다"라고 털어놨다.
그가 공개한 사진 속에서 아이는 눈물이 가득 고인 커다란 두 눈망울로 애처롭게 봉사자를 바라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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