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귀를 선언한 '스키 여제' 린지 본(미국)이 이번 주말 복귀전을 치를 것으로 예상된다.
AFP통신은 6일 "본이 이번 주말 미국 콜로라도주에서 열리는 국제스키연맹(FIS)컵 알파인 대회에 출전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1984년생 본은 FIS 알파인 월드컵에서 총 82회 우승했고, 2010년 밴쿠버 동계올림픽 활강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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