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은 계엄령 선포 후 이 사령관에 직접 전화를 걸어 상황을 물어봤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진우 수방사령관(가운데)으로부터 지난 3~4일 비상계엄선포 상황을 듣고 있는 김병주 민주당 의원(사진 왼쪽).
한편 이 사령관은 부하 장병들에 대한 미안한 마음도 전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장동혁 "장한석 연대는 시기상조…지금은 국힘이 바뀔 시기"
정청래 “개혁 페달 멈추지 않겠다…당원주권 힘으로 지방선거 승리”
김동완, 지긋지긋한 '가난밈' 공개 저격… "가난은 소품 아냐"
이시언, 내년 아빠 된다…서지승과 결혼 4년만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