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은 계엄령 선포 후 이 사령관에 직접 전화를 걸어 상황을 물어봤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진우 수방사령관(가운데)으로부터 지난 3~4일 비상계엄선포 상황을 듣고 있는 김병주 민주당 의원(사진 왼쪽).
한편 이 사령관은 부하 장병들에 대한 미안한 마음도 전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野 내란특검법 재발의…"국힘이 낸것처럼 보일 수준"
태국서 실종된 中배우, 삭발된 채 구출..“인신매매 추정”
직장인만 ‘신난’ 임시공휴일?…“제발 막아주세요” 상인들 한숨
응답률 22% 여론조사인데…민주 36%·국힘 32% ‘오차내 격차’[NBS]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