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복지재단, '2024 장애공감주간' 마무리. 장애감수성 향상을 위해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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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복지재단, '2024 장애공감주간' 마무리. 장애감수성 향상을 위해 노력

경기복지재단은 장애예술인 버스킹 공연을 끝으로 지난 2일부터 6일까지 진행된 UN 세계장애인의 날-2024 장애공감주간의 막을 내렸다.

주요 프로그램은 ▲(2일) 장애인 기회소득 및 360〬 어디나돌봄 성과보고 및 유엔장애인권리협약에 대해 이야기하는 ‘장애를 가진 경기도민의 아주보통의 하루’ ▲(3일) 장애인권 영화 상영 ▲(4일) 장애인인권 강연 ‘장애인의 아주 보통의 하루 담론’ ▲(5일) 경기남부장애인권익옹호기관 주관 인권포럼 등이 있었다.

이 중 ‘장애를 가진 경기도민의 아주보통의 하루’에서는 민선 8기 핵심사업인 장애인기회소득, 360도 어디나돌봄 정책참여자와 UN 장애인권리협약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으며, 올해 추진한 장애인기회소득과 360도 어디나돌봄 사업의 성과보고회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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