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은 5일(현지시간) 데이비드 퍼듀 전 상원의원을 주중 대사로 지명했다고 밝혔다.
(사진=페이스북 갈무리) 트럼프 당선인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퍼듀 전 의원이 차기 주중 미국 대사로 내정을 수락했음을 발표한다”는 게시글을 올렸다.
퍼듀 전 의원 지명으로 미국 행정부는 다시 전직 정치인들을 주중 미국 대사관에 파견하는 관행으로 돌아갔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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