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겨울 최고의 기대작으로 꼽히는 영화 ‘하얼빈’(감독 우민호)이 개봉주 무대인사를 확정했다.
배우 현빈(왼쪽부터)과 박정민, 조우진, 전여빈, 박훈, 유재명, 이동욱이 지난달 27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하얼빈’(감독 우민호)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뉴스1) 영화 ‘하얼빈’은 1909년, 하나의 목적을 위해 하얼빈으로 향하는 이들과 이를 쫓는 자들 사이의 숨 막히는 추적과 의심을 그린 작품이다.
29일(일)에는 현빈, 조우진, 박훈, 유재명, 우민호 감독이 참석해 CGV왕십리, CGV천호,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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