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병원, '퇴원손상 심층조사' 사업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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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병원, '퇴원손상 심층조사' 사업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단국대병원(병원장 김재일)이 질병관리청에서 주관하는 '퇴원손상 심층조사' 사업에 참여해 국가보건 의료정책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퇴원손상 심층조사'는 질병관리청이 의료기관에서 퇴원한 환자의 의무기록을 조사해 손상 발생 규모 및 역학적 특성에 대한 통계를 생산하고, 국민건강 증진을 위한 보건의료정책 개발의 기초자료로 활용하는 사업이다.

단국대병원 의료정보팀은 제1차 조사부터 적극적으로 참여해왔으며, 퇴원요약정보 및 손상환자 정보를 성실하게 조사하여 질병관리청에 제공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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