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대신 빵…대전·세종·충남 각급 학교도 대체급식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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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대신 빵…대전·세종·충남 각급 학교도 대체급식 '비상'

학교에서 급식과 돌봄 등을 담당하는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총파업에 나서면서 대전·세종·충남지역에서도 학교 급식과 학생 돌봄에 차질이 빚었다.

352개 각급 학교 중 238곳은 급식을 정상 운영했지만 81곳은 빵과 우유 등으로 대체했고, 나머지 1곳은 학생들이 도시락을 들고 등교했다.

초등돌봄교실을 운영하는 54개 학교 중에서는 15곳이 돌봄을 운영하지 않았고, 나머지는 정상 운영하거나 통합 운영 또는 교원 대체 투입 방식으로 운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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