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써 울산은 대한민국과 아시아를 대표해 클럽 월드컵에 진출하게 됐다.
울산과 더불어 알 아인(아랍에미리트), 알 힐랄(사우디아라비아), 우라와 레드 다이아몬즈(일본)가 아시아를 대표해 대회에 참가한다.
'FIFA 클럽 월드컵 2025’는 2026 북중미 월드컵을 1년 앞두고 미국에서 열리는 클럽 대항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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