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드론 AI 기업 니어스랩이 2024년 무역의 날을 맞아 ‘200만 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
수출의 탑은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무역협회가 ‘무역의 날’을 기념하여 해외 시장 개척과 수출 확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기업이나 단체의 공로를 기리는 상이다.
최재혁 니어스랩 대표는 “2024년은 니어스랩이 글로벌 시장에서 선제적으로 인정받으며 글로벌 드론 업계의 정상급 기업들과 어깨를 나란히 한 뜻깊은 해”라며 “올해 선보인 드론 기체와 CES 2025에서 최고 혁신상을 수상한 드론 스테이션 시스템을 통해 내년에 더 큰 도약을 이룰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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