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렁크'는 호숫가에 떠오른 트렁크로 인해 밝혀지기 시작한 비밀스러운 결혼 서비스와 그 안에 놓인 두 남녀의 이상한 결혼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멜로다.
서현진은 지난 달 29일 공개된 후 다양한 반응을 낳고 있는 '트렁크'에 대해 "(시청자들의) 호불호 반응들은 알고 있다"고 조심스럽게 입을 뗐다.
"'트렁크'가 제 취향에는 가까워서 좋았다"고 말을 이은 서현진은 "결국에도 저는 인지라는 인물이 상냥해서 좋아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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