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오션 "'청각 장애 아이돌' 부정적 시선 극복…열심히 달려 성장" [엑's 인터뷰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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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오션 "'청각 장애 아이돌' 부정적 시선 극복…열심히 달려 성장" [엑's 인터뷰①]

세계 최초 청각 장애 아이돌 그룹 빅오션(Big Ocean)이 편견을 깬 행보, 기대감을 더하는 행보로 글로벌 음악 시장의 새 물결을 이루고 있다.

청각 장애를 가진 세 명의 멤버 찬연, 현진, 지석이 빅오션으로 정식 출사표를 던진 날은 지난 4월 20일, 바로 장애인의 날이다.

지난달 발매된 신보 '플로우'는 전작 '슬로우(SLOW)' 이후 약 3개월 만에 초고속 컴백을 알린 작품이자, 빅오션의 다채로운 음악적 스펙트럼을 보여줄 수 있는 트랙들로 꽉 차 있는 앨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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