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드롱, 야스퍼스, 블롬달, 조명우가 '샤름엘셰이크 당구월드컵' 16강에 진출했다.
6일 SOOP은 프레드릭 쿠드롱(벨기에), 딕 야스퍼스(네덜란드), 토브욘 블롬달(스웨덴), 조명우(실크로드시앤티-서울시청)가 '샤름엘셰이크 3쿠션 당구월드컵' 16강에 진출했다고 밝혔다.
16강전은 한국 시각으로 12월 6일 오후 6시에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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