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가 전개하는 베이커리 몽블랑제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1만~2만원대 케이크를 내놓는다고 6일 밝혔다.
크리스마스 시즌 케이크로는 신선한 제철 딸기를 사용한 ‘딸기몽땅 생크림 케이크’(2호, 2만 4430원)와 ‘딸기 초코 생크림 케이크’(2호, 2만 930원)가 있다.
홈플러스에 따르면 메가 딸기몽땅 생크림 케이크는 사전 예약 첫주 만에 목표 판매량을 2배 초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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