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 대리점분야 협약이행평가 ‘최우수기업’ 선정
매일유업이 4년 연속으로 공정거래위원회가 선정한 ‘대리점 동행기업’ 최우수기업으로 선정되었다고 6일 밝혔다.
‘대리점 동행기업’은 공정위 주관으로, 대리점분야 공정거래협약 체결을 권장하고 대리점과의 상생문화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2021년 도입해 대리점분야 상생 우수기업을 선정하고 있다.
매일유업의 이러한 노력을 통해, 대리점의 안정적인 권익을 보장하고 소속감을 강화했다는 공로를 인정받아 4년 연속으로 대리점 동행기업 최우수기업으로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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