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고령 야생새 74살 앨버트로스, 새 짝과 또 '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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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령 야생새 74살 앨버트로스, 새 짝과 또 '출산'

올해 74세로 세계 최고령 조류로 알려진 앨버트로스 '위즈덤'(Wisdom)이 또다시 알을 낳았다고 CNN이 5일(현지시간)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레이산 앨버트로스(Laysan albatross) 종(種)인 위즈덤은 지난주 하와이 군도의 최북단 미드웨이 환초 국립 야생동물 보호구역에서 새로운 짝과 함께 알을 낳은 사실이 확인됐다.

위즈덤은 지난 2006년 이후 매년 짝 '아케아카마이(Akeekamai)'와 미드웨이 환초를 찾아와 알을 낳고 부화해 새끼를 길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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