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경찰서 시민경찰연합대, 지역 안전 파수꾼 역할 ‘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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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경찰서 시민경찰연합대, 지역 안전 파수꾼 역할 ‘톡톡’

논산경찰서 시민경찰연합대(대장 김영상·이하 시민경찰대)가 5일 창립 23주년을 맞아 지역 언론인들과 뜻깊은 간담회 자리를 마련했다.

탁월한 리더십과 소통으로 시민경찰대를 이끌고 있는 김영상 대장 이날 인터뷰 자리에는 김영상 대장을 비롯해 박태자 사무국장, 이세란 재무국장, 김종혜 홍보국장 등이 참석해 그간의 주요활동과 보람, 애로사항 청취, 향후 방향 등을 밝혔다.

시민경찰은 관내 우범지역을 순찰하는 안전 활동을 비롯해 재난과 지역의 큰 축제장 등에서 헌신적으로 봉사활동에 앞장서고 있어 시민들로부터 찬사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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