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女 "80대 남친, 병상서 유언장 써 줘...플러그 뽑아?" 댄스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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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女 "80대 남친, 병상서 유언장 써 줘...플러그 뽑아?" 댄스 [영상]

해당 영상에서 브론윈은 병상에 누워있는 남자친구 옆에서 신나게 몸을 흔들며 ‘여러분, 저 (유언장에) 지분이 있는데, 플러그를 뽑아야 할까요’라고 제목을 달았다.

그는 남자친구와 영상을 찍으며 두 사람의 나이차이와 세대차이를 자주 언급하고, 이를 소재로 한 농담도 스스럼없이 던졌다.

브론윈은 돈 때문에 남자친구를 만난다는 일부 누리꾼들의 지적에 “나이는 말 그대로 숫자에 불과하다.저는 남자친구를 있는 그대로 사랑하고 그도 저를 있는 그대로 사랑한다”고 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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