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의 문화유산과 크리스마스 드론 아트쇼'를 주제로 오후 5시 30분부터 시작한다.
7일에는 경주의 문화유산을 주제로, 21일에는 크리스마스를 주제로 각각 드론 300대가 밤하늘을 수놓는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겨울밤 경주 하늘을 수놓는 드론 쇼를 통해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고 드론 산업 경쟁력 강화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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