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수(사진=뉴에라프로젝트) 뉴에라프로젝트는 6일 “박민수가 최근 ‘2024 대한민국 위대한 국민 대상’ 시상식에서 트롯 부문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날 박민수는 트롯 음악의 새로운 시대를 열고, 충남경찰청 명예경찰관 및 서천경찰서 홍보대사 활동으로 K-트롯 발전에 지대한 공헌을 했다는 평가와 함께 트롯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지난해 ‘2023 대한민국 위대한 국민 대상’에서는 박민수와 ‘불타는 트롯맨’ 톱7으로 함께 활동한 손태진이 클래식과 대중음악의 융합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중음악 부문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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