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8일(일) 방송되는 ‘사당귀’를 통해 마침내 선배 전현무와 후배 홍주연의 첫 만남이 성사된다.
홍주연이 전현무에게 반갑게 첫인사를 건네며 “파리에서도 멀리서 지켜봤습니다”고 말하자 전현무의 입가에 저절로 미소가 떠올랐다는 후문.
전현무가 후배 홍주연에 대해 어떻게 생각했을지, 전현무가 아나운서 선배이자 멘토로 후배들에게 어떤 조언을 건넸을지 8일(일) 방송되는 ‘사당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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