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문화 온보딩 프로그램은 영업문화와 영업 프로세스에 대한 iM라이프 임직원의 전반적 이해도를 높이고, 이를 통해 차세대 영업관리자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허동영 마케팅기획부 주임은 "영업문화에 대한 정의가 모호했는데, 여러 강의와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를 통해 '건전한 영업문화'가 무엇인지 깨닫게 됐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기회가 자주 마련되면 좋겠다"고 전했다.
행사를 총괄한 곽찬희 영업본부장은 "영업문화 온보딩 프로그램은 단순한 교육이 아니라 함께 고민하고 성장하며 iM라이프만의 새로운 영업문화를 만드는 자리"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스스로 잠재력과 비전을 발굴하고, iM라이프의 미래를 더욱 빛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비즈니스플러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