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NAVER(035420))가 5일(현지시간) 스위스의 UN 제네바 사무소에서 개최된 ‘신기술에 대한 인권 기반의 접근: 컨셉에서 구체적 적용으로’ 행사에 참석해 안전한 AI 생태계 구축을 위한 네이버의 노력을 소개했다.
] 네이버 정책/RM 아젠다 박우철 변호사(오른쪽에서 두 번째)가 네이버 AI 안전 정책 사례를 발표하고 있다.
발표를 맡은 네이버 정책/RM 아젠다 박우철 변호사는 2022년부터 운영중인 네이버 AI 윤리 자문 프로세스 ‘CHEC(Consultation on Human-centered AI’s Ethical Considerations)’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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