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뉴진스가 소속사 어도어에 대한 전속계약해지 통보 이후 여러 의혹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토크콘서트 무대에 설 예정이다.
이번 토크 콘서트는 신청자에 한해 온라인으로도 공개되는 가운데 민 전 대표가 뉴진스와 관련된 여러 의혹에 대해 언급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달 20일 어도어 사내이사직을 내려놓은 민 전 대표는 현재 어도어 모회사인 하이브와 그 산하 레이블들과 분쟁 중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머니S”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