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맥주는 자사 프리미엄 라거 브랜드 ‘한맥’이 생맥주 품질 관리 우수 업소 인증 제도 ‘한맥 엑스트라 크리미 생(生) 스무스 마스터’(스무스 마스터)를 도입한다고 6일 밝혔다.
지난 10~11월 두 달에 걸쳐 진행된 첫 심사 결과 ‘라무진 광주첨단점’이 영예의 스무스 마스터 1호점으로 선정됐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매년 엄격한 심사를 거쳐 새로운 스무스 마스터를 선정하고 기존 선정 업소의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한맥 생맥주를 최상의 품질로 유지할 것”이라며 “앞으로 더 많은 스무스 마스터의 탄생을 통해 브랜드의 신뢰를 높이고 더 많은 소비자가 한맥 생맥주의 부드러운 거품과 풍미를 경험하도록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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