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에너지솔루션과 제너럴모터스(GM)의 합작법인인 얼티엄셀즈는 미국 오하이오 1공장에서 1억번째 배터리 셀을 생산했다고 6일 밝혔다.
얼티엄셀즈 1공장은 2020년 5월 착공, 2022년 8월 배터리 셀 생산을 시작했다.
젠슨 피터 클라우센 GM 글로벌 제조 부문 부사장은 “얼티엄셀즈 워렌 공장에서 이뤄지고 있는 일들은 미래 교통과 자동차 산업 발전에 매우 중요”하다며 “기술과 제조 프로세스, 뛰어난 인재가 결합한 얼티엄셀즈 합작 공장의 성과를 바탕으로 LG에너지솔루션과 각형 배터리 공동 개발 등 기술 파트너십을 확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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