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나비엔은 업계 최초로 공정거래위원회 주관 2024년 대리점 동행기업에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경동나비엔은 온라인 비즈니스를 통한 본사와 대리점 간 협력을 인정받아 '온·오프라인 상생모델 활용' 분야 모범 기업으로 꼽혔다.
온라인 쇼핑몰 나비엔 하우스와 콜센터를 통해 접수된 구매 상담을 전국 300여개 대리점 중 고객과 가까운 곳으로 연결하는 O2O 방식으로 대리점의 고객 유치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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