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유업은 공정거래위원회 주관 '대리점 동행기업'에 2년 연속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대리점 동행기업은 공정위가 2021년 도입한 제도로 대리점과의 공정거래협약 체결을 장려하고 상생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실제 대리점 평균 실거래 기간은 10년 1개월이며 5년 이상 장기 거래 대리점 비율은 71.1%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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