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블루 인터내셔널은 프리미엄 아이리쉬 위스키 '맥코넬스'의 생산사인 아일랜드 J&J 맥코넬 LTD와 판매 확대를 위한 전략 회의를 가졌다고 6일 밝혔다.
양사는 지난 18일 골든블루 강남 사무소에서 진행된 회의에서 사업 파트너십 강화와 맥코넬스의 마케팅 활동 점검을 논의했다.
최용석 부회장은 "이번 회의로 양사 간 파트너십을 더욱 견고히 하며 한국 위스키 시장에 대한 의견을 유기적으로 공유했다"며 "맥코넬스가 위스키 시장을 선도하는 브랜드로 성장하도록 상호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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