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은 임직원과 박태준 선수 등이 참여한 가운데 독거어르신 대상 우유배달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6일 밝혔다.
박태준 선수와 용숙부부는 이날 각각 300만원을 사단법인 어르신의 안부를 묻는 우유배달에 기부했다.
우유안부 후원을 받는 어르신 1가구당 연간 365개의 우유가 배달되며 현재 전국 5743가구가 혜택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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