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단트 파텔 국무부 부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관련 질문에"탄핵 절차는 한국 내부의 절차"라면서 이같이 답했다.
파텔 부대변인은 "우리는 동맹의 근본적 기둥이라고 생각하는 한국의 법치와 민주주의를 계속 지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우리는 지난 3일 있었던 상황(비상계엄령 선포)에 대해 우려했다"며 "이 전개를 둘러싼 결정과 관련해 답변이 이뤄져야 할 많은 질문이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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