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이 6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 있는 텔레문도 센터에서 열린 대회 조 추첨식에서 도르트문트(독일), 플루미넨시(브라질), 마멜로디 선다운스(남아프리카공화국)와 F조에 속했다.
도르트문트도 UEFA 랭킹 순위에 따라 출전권을 얻었고 대회 출전은 처음이다.
마멜로디는 CAF 랭킹으로 출전권을 얻었으며 2016시즌 대회 이후 두 번째로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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