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범죄도시4’(감독 허명행)가 2024 서울국제영화대상에서 최고 영예인 작품상을 수상했다.
지난 10월 별세한 고(故) 김수미가 특별공로상을 수상했고, 갑작스레 세상을 떠난 고(故) 송재림을 애도하는 일부 배우들의 수상 소감이 뭉클함을 안겼다.
배우 정유미가 5일 오후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륨에서 열린 2024 서울국제영화대상 시상식 레드카펫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