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인구가 국내 6개 광역시 중 유일하게 증가해 2037년에는 최대 313만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됐다.
추계에 따르면 인천 총인구는 2022년 297만5천명에서 꾸준히 증가해 2037년 312만6천명으로 정점을 찍은 뒤 감소세로 돌아서 2042년 311만1천명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됐다.
이에 따라 인천의 전국 대비 인구 비중도 2022년 5.8%에서 2042년 6.3%까지 높아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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