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창업 전문기관 중부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중부새일센터)는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들을 대상으로 직무별 취·창업 역량을 강화하는 직업교육훈련 5개 과정을 운영해 86명의 훈련생을 배출했다고 5일 밝혔다.
매년 기업체의 수요조사를 바탕으로 직업교육훈련을 기획하고 있으며, 올해에도 여성가족부 지원으로 5개 과정을 진행했다.
한편, 중부여성발전센터는 2024년 10월 15일부터 서정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새롭게 수탁운영하며 ‘세상의 힘이 되는 여성, 동행하는 중부’라는 슬로건으로 여성의 능력 개발과 경제활동 참여 및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맞춤형 교육과 취·창업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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