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가스는 액화석유가스(LPG) 수입기지인 경기 평택기지가 지난 4일부로 30년 연속 무재해 기록을 달성했다고 6일 밝혔다.
그룹 차원의 진단체계 운영에 더해 자체적인 시스템 개선, 설비 투자, 인력 확충 등 안전 관리에 대한 투자와 노력을 지속해왔다는 설명이다.
SK가스 평택기지 ‘30년 연속 무재해’ 달성 기념식.(사진 = SK가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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