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3공장’ 상업생산 돌입···25만L 생산시대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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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3공장’ 상업생산 돌입···25만L 생산시대 개막

셀트리온은 인천 송도에위치한 제3공장이 주요 장비 생산 공정의 완전성을 입증하는 성능 적격성 평가(PQ) 등 과정을 마치고 원료의약품(Drug Substance·DS)의 본격적인 상업생산에 돌입했다고 6일 밝혔다.

3공장은 총 6만 리터 규모로, 셀트리온은 10만 리터 규모의 제1공장과 9만 리터 규모의 제2공장을 더해 총25만 리터의 바이오의약품 생산 역량을 갖추게 됐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3공장에서 상업생산이 본격적으로 이뤄지면서 셀트리온은 총 25만 리터 규모의 바이오의약품 생산시대를 열었다”며 “다품종 소량생산 체계로 생산유연성과 효율을 극대화하고 고품질 바이오의약품을 전 세계에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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