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드라마 '눈물의 여왕'과 '운수 오진 날'이 아시아 지역 최대 규모 콘텐츠 시상식인 AACA(아시안 아카데미 크리에이티브 어워즈)에서 상을 받았다.
'눈물의 여왕'은 연출상(Best Direction)을, '운수 오진 날'은 오리지널 작품상(Best Original Production by a Streamer)을 받았다.
두 시상식에서 모두 수상한 한국 드라마는 현재까지 '눈물의 여왕'이 유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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