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SK그룹 회장 장녀인 최윤정(35) SK바이오팜 사업개발본부장이 그룹의 미래 성장 사업 발굴을 위해 신설한 조직을 추가로 맡게 됐다.
SK그룹은 AI를 미래 성장 사업으로 키우고 있다.
올해 6월에는 SK그룹의 주요 연례행사인 경영전략회의에도 처음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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