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방송된 ‘텐트 밖은 유럽 - 로맨틱 이탈리아 편’ 8회에서는 악마가 사랑한 풍경이라 불리는 세체다(Seceda)로 향하는 라미란, 곽선영, 이주빈, 이세영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야생화 천국의 추억을 뒤로한 채 네 사람이 이동한 곳은 돌로미티 서부의 또 다른 명소인 세체다였다.
라미란과 곽선영은 이동 중 먹을 김밥을 준비했고 그 사이 이세영은 아침 간단식 사과 샐러드를 만들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스포츠동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