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D수첩' 시민 "윤석열 대통령 뽑았는데, 나라가 도탄에 빠져 책임지러 왔다"
이날 방송에서 비상계엄 선포 당일 국회 앞 상황이 전파를 탔다.
조국혁신당 조국 의원은 "현재 계엄령 해제를 위한 151명 국회의원이 모자란 상태다.
경찰은 밤 10시 50분경부터 국회문을 봉쇄하고 출입을 통제하기 시작했다.조국혁신당 대표 조국은"윤석열 대통령이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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