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의중앙선, 퇴근길 정전으로 멈춰… '회기→ 중랑역' 90분간 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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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의중앙선, 퇴근길 정전으로 멈춰… '회기→ 중랑역' 90분간 지연

전국철도노동조합(철도노조)이 총파업에 돌입한 지난 5일 지하철 경의중앙선 열차가 정전으로 멈춰 약 1시간30분 동안 해당 선로를 사용하는 열차들이 줄줄이 지연됐다.

일부 승객은 호흡곤란과 공황 증세를 보여 쓰러지기도 했다.

코레일 관계자는 "열차 승객 중 일부가 강제로 출입문을 개방해 철로를 걸어 이 때문에 출발이 지연됐다"며 "하차한 일부 고객은 직원 안내로 안전하게 걸어서 중랑역으로 이동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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