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의 전통 크리스마스 분위기에 각국의 맛과 멋을 더해 내·외국인이 소통하는 문화교류의 장이기도 하다.
총 21개 부스에서 유럽 각국의 음식, 기념품 등을 만날 수 있다.
이승로 구청장은 "성북구의 특별한 크리스마스 마켓을 통해 크리스마스의 진정한 의미인 나눔과 사랑을 되새기고, 성북구가 더욱 풍성한 문화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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