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억 찾아가세요"…로또 1·2등 당첨금, 한 달 후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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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억 찾아가세요"…로또 1·2등 당첨금, 한 달 후 사라진다

올해 1월 추첨한 로또 1등과 2등 당첨자들이 아직 당첨금을 수령하지 않았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5일 복권 수탁업자 동행복권(대표 홍덕기)은 올해 1월에 추첨한 로또복권 1102회, 1103회차 미수령 당첨금 지급 기한이 한 달여 밖에 남지 않았다고 밝혔다.

당첨 번호는 ‘13, 14, 22, 26, 37, 38’이며 당첨 장소는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와 전남 나주시 빛가람로에 있는 복권판매점 두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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