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행신호 오작동 신고, 수도관 파열 의심 신고 등이 올해 서울시민들의 안전을 지킨 대표 신고로 선정돼 포상을 받는다.
사진=서울시 서울시는 일상 속 안전을 위협하거나 자칫 재난으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 시설물과 상황 등을 포착해 신고한 시민에게 포상금을 지급한다고 6일 밝혔다.
올해 선정된 총 555건 중 ‘우수신고’는 총 257건(최우수 2건, 우수 31건, 장려 224건)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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