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일상 속 안전을 위협하거나 자칫 재난으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 시설물과 상황 등을 포착해 신고한 시민에게 포상금을 지급한다고 6일 밝혔다.
2024년 안전신고 포상제 우수사례 (사진=서울시) 시는 지난 2015년부터 시민들의 자발적인 신고로 안전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안전신고 포상제’를 운영하고 있다.
상·하반기(5월, 11월) 접수된 신고를 대상으로 우수사례를 선정해 포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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