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스완지 시티를 떠나 토트넘으로 온 후 10년 동안 활약 중이며 레프트백과 센터백을 병행하며 토트넘의 멀티 수비 옵션을 활약 중이다.
프리미어리그 300경기 출전을 한 데이비스는 토트넘과 계약이 유력하다.
손흥민과 데이비스는 다음 시즌에도 함께 한다”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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