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식과 돌봄 업무 등을 담당하는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6일 총파업에 나선다.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전국교육공무직본부, 전국여성노조로 구성된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연대회의)는 학교 비정규직들이 이날 총파업에 나선다고 밝혔다.
당시는 교육부 추산 2만3천516명(전체의 13.9%)의 학교 비정규직이 파업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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